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허위 과대 광고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단속 대상은 식품임에도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등의 치료효과를 내세워 의약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제품들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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