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호기자
◆6월 입주를 앞둔 '서초아트자이' 의 22층 스카이브릿지 자이안센터에서 관람객들이 서초동 일대 전경을 한눈에 내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6월말 입주할 '서초아트자이' 의 22층 스카이브릿지 자이안센터가 완공돼 일반에 공개됐다. 164가구의 아파트와 26실 오피스텔 등 190가구로 구성된 단지가 준공될 때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서초아트자이'의 커뮤니티시설인 스카이브릿지 자이안센터에는 방문 손님을 위한 스위트룸급의 게스트룸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오는 10일까지는 예약신청할 경우에 한해 간단한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서초동 일대 전경과 관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은 '서초아트자이' 현장 안에 샘플하우스를 오픈했으며 207㎡형(구62평형)과 336㎡형(구110평형) 등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2)501-6678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