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코스닥 신규 추천)
= 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될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지속적인 생산선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유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성장 달성 전망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으며 글로벌 No.1 제품의 부품 공급 업체로 기술력과 경쟁력 보유. 해외 생산기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자가 철수한 레드오션 시장의 강자로 높은 매출 성장 중
◆동양종금증권(대형주)
= 올해 1월 누적기준 영업익 2050억원으로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실적 기록. PF관련 대출은 대한전선공장에 투입된 800억원이 전부로 높은 안정성 보유.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 보유한 삼성증권은 업종 내 가장 큰 수혜 가능
= BDI지수 회복으로 지난해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 및 선박 해체 증가로 수익 기대. 장기 용선 계약 비중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 유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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