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3월 발매한 3집 타이틀곡 '쏘리 쏘리(Sorry Sorry)'로 두 달간 활동을 마친 그룹 슈퍼주니어가 신곡 '너라고'로 인기를 이어간다.
슈퍼주니어는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5월 넷째 주에 '너라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너라고'는 이효리의 '유고걸'과 소녀시대의 '지'로 이름을 알린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작품으로 이 곡 활동에 맞춰 슈퍼주니어 3집의 리패키지 앨범도 발매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는 KBS2 '뮤직뱅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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