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03년부터 금 454메트릭톤 비축

중국이 2003년부터 국내매입과 정제 등을 통해 금 454 메트릭톤을 비축해왔다고 중국 외화관리국 샤오리안 국장의 말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총 비축량은 1053 메트릭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