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소재 소유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910억2700만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전 토지 장부가액은 624억9300만원, 재평가 후 장부가액은 1535억2000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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