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11.0원~131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10원 가까이 떨어진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311.50원, 고점 1325.00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