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가 첨단 아이폰 신제품 수백만대가 빠르면 6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올해 안에 500만~600만대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출시 시점은 6~9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간에 신제품이 출시되면 지금 시점에 아이폰을 구입하려던 고객들은 구입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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