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의 나눔경영과 이웃사랑이 전남 장성에서 결실을 맺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회(회장 권홍사)와 장성군(군수 이청)은 9일 오전11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474-1 소재 ‘장성 사랑의 집’ 광장에서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독거노인 38명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장성 사랑의 집 앞에서 참석자들이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재숙 장성경찰서장, 정창옥 전남도의회 의원, 김상복 장성군의회 의장, 이청 군수, 권홍사 회장, 김규룡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한상원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김창남 남영건설 회장.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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