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포인트 내린 5%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루중앙은행은 심각한 침체상황에 있는 경기부양을 위해 3달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대부분은 0.5%포인트 인하를 예상했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