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광구 지분 60%->100% 확대

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미얀마 AD-7광구의 지분을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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