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권처신 대표이사 선임

는 31일 본사 12층에서 제61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권처신 전 한화손보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이사는 1951년 청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화재 상무·삼성애니카랜드 대표이사를 거쳐 2006년부터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맡았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박시룡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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