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해외법인 채무보증 연장 결정

은 26일 해외현지법인 HANSUNG AR S.A의 신한은행 광교기업영업부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7억6960만원으로 한성기업 자기자본의 10.70%에 달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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