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난치병 어린이 치료에 2억원 기증

▲GS홈쇼핑(허태수사장 오른쪽)은 24일 서울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 빈곤 가정 난치병 환아를 위한 치료비 2억원을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에게 전달했다.

은 24일 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빈곤 가정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2억원을 기증했다. GS홈쇼핑은 2006년 4월부터 난치병 어린이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자동주문전화를 통해 성금을 모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청자 성금과 자체 지원금 등 총 6억4000만원을 모아 74명의 난치병어린이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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