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외환대출업체인 중국은행이 생명보험 사업부문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국은행 리리후이 대표는 지난해 실적발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사 측은 뚜렷한 계획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