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향기에 취하겠네'

서울 낮기온이 최고 18도까지 올라가는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용산 녹사평역 부근에 활짝 핀 개나리가 지나는 한 여성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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