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달 21일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결혼한 가수 이현우가 올 가을 아빠가 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 전화통화에서 "이현우의 부인 이모씨가 현재 임신 중이며 10월께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신혼여행을 다녀 온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현우는 현재 KBS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여행'의 DJ로 활동하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