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에서 밝혀
"중국의 목표는 위안화 기본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위안화 가치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결정할 문제로 다른 나라가 간섭할 사안이 아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