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1일 한국도로공사와 1109억6333만원 규모 고속국도 제1호선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계룡건설 매출액의 13.87%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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