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진동기기 이용한 클렌징 제품 선봬

진동 웨이브 기기를 이용한 클렌저 제품이 미국, 유럽시장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출시됐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1초에 100번 진동해 더욱 효과적인 클렌징을 해주는 진동 클렌저 '뉴트로지나 웨이브(WA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상쾌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리프레싱 효과와 딥 클렌징, 피부 표면의 각질관리까지 한번에 가능케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방수 제품으로 세면대 위나 샤워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에 일회용 클렌징 패드를 부착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뉴트로지나 웨이브는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다. 회차측은 미국 시장에서 출시되자마자 1년 만에 전체 스킨케어 제품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뉴질랜드에서는 20대 여성의 10%가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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