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정가은, 요염한 표정과 수영복 몸매 '인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정가은이 화보집을 공개한 이후 연일 반응이 뜨겁다. 화보 제작사 측은 "SKT, LGT에서 화보집을 공개했는데, 정가은의 화보가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정가은이 수영복을 입고 자태를 뽐내는 사진이 특히 인기가 많다는 후문이다. 정가은은 지난 1월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방콕의 호텔과 여행지를 돌면서 화보촬영을 임했다.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화보 촬영에 임한 정가은은 자신도 피곤할텐데 오히려 스태프를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태국 도심속의 휴양지와도 같은 나일락파크 호텔의 인공폭포, 열대정원에서 촬영한 정가은의 사진이 특히 섹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가은의 스타화보는 SKT, LGT에서 서비스됐고, KTF에서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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