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은 25일 '볼 스페이서의 높이 측정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세대 LCD 등의 인크젯 응용 제조공정장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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