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 임창용, 강민호, 이진영, 이택근 선수가 남성 월간지 '아레나' 3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네 명의 선수들은 피부밀착형 기능성 언더셔츠 나이키 프로(Nike Pro) 라인인 '플레이어스 탑(Nike Pro Player's Top)', '하이퍼 쿨(Nike Pro Hyper Cool)' 등을 입고 촬영했다.
또 인터뷰를 통해 임창용 선수는 '냉혹한 고독', 강민호 선수는 '끊임없는 단련', 이진영 선수는 '정면승부' 그리고 이택근 선수는 '부드러운 여유'를 통해 자신을 더 강하게 단련시킨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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