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현영이 스타화보에서도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현영의 스타화보 '더 스캔들(The Scandal)'이 올해 최고 매출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
패셔니스타로도 인정받고 있는 현영은 스타화보 촬영 당시 업계 최고의 개런티를 받는 등 기획 단계부터 이슈를 모았다.
현영의 스타화보를 기획한 SKT 한 관계자는 "현영의 스타화보는 서비스 주요 이용자인 남성들은 물론 20-30대 젊은 여성들로까지 이용자층이 확대되어 매출이 급증한 이색적인 경우"라고 말하며, "올해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는 현영은 초특급 개런티가 아깝지 않은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화보 기획 단계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현영이 적극 참여한 스타화보 '더 스캔들'은 미국 현지에서 촬영한 현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들로 구성되어 첫 공개 당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7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낸 현영의 패션 스타일이 담겨 있어, 20-3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현영의 스타화보 '더 스캔들'은 지난 5일 SKT,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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