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티파니에 2억5000만달러 투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세계 최대 고급 보석 유통업체 티파니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는 티파니의 채권 2억5000만달러어치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버크셔가 매입할 티파니 채권의 연간 수익률은 10%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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