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09년형 신제품 '지펠 퍼니처 스타일'을 체험할 '지펠리어' 발대식이 10일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개최됐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50명의 주부 체험단은 제품 체험 후 커뮤니티와 개인 블로그에 체험기를 올려 지펠 퍼니처 스타일을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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