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참여
어린이 재정설계 상담 서비스 제공
뉴욕라이프는 5일 제6회 국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MOM & BABY EXPO 2009/SPRING)를 통해 뉴욕라이프의 FC들이 직접 어린이 재정설계 상담 서비스 및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 뉴욕라이프는 회사 대표적인 어린이 맞춤형 상품 '무배당 NYL 어린이 보험'을 소개했다.
이 상품은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사회적 추세에 맞춘 암 진단, 입원, 수술 등 종합적인 암 보장뿐 아니라 재해로 인한 장해, 화상, 골절 등을 집중 보장한다.
박람회에 참석한 박선주 씨 (32세, 주부)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박람회에서 전문가들의 상담도 받고 자세한 상품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경기도 일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11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해 태교, 출산용품뿐 아니라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보험 상품 등을 소개한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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