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19.9억원 전환사채 발행 불성립

김혜원기자

입력

커뮤니케이션은 5일 19억9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이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
전영현 부회장 임명
"적당히 아프니 갈 곳이 없네요"
주거 사각지대 갇힌 중산층 노인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