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통영 LNG 생산기지 공사 낙찰

이 통영 LNG 생산기지 2단계 6차 확장(#17탱크)공사에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가스공사다. 낙찰금액은 1653억3600만원이며 이중 경남기업 지분은 51%(843억2136만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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