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홀딩스, 용접사업부문 분할

는 오는 4월 1일을 기일로 용접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되는 비상장 회사의 이름은 지엔웰딩으로 지엔텍홀딩스는 상장이 유지된 채 지주사업, 투자·경영자문업을 맡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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