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신동혁 대표이사가 보통주 3만4620주를 장내매수해 소유지분이 기존 138만3729주(15.17%)에서 141만8349주(15.55%)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