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자사주를 추가 취득, 지분율을 7.36%로 끌어올렸다고 2일 공시했다.
프리엠스는 삼성증권에 위탁, 지난해 10월1일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총23만9179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취득 후 주식수는 44만1896주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