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개인, 기축년 첫 증시 '쌍끌이' 출발

소띠 해 첫 거래일인 2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로 출발하고 있다. 10시3분 개인은 116억원 순매수, 외국인도 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41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투신권이 247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318억원 순매도, 비차익 20억 순매수로 전체적으로 30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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