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전지현 비";$txt="";$size="550,450,0";$no="20100610112916928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두 톱스타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전망이다.
10일 오후 전지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터저 나온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싸이더스HQ 측은 "드라마 때문에 몇 번 만난 적이 있지만 교제 중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한 법적 조치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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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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