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만7609개 행정리에 식품 소매점 없어
젊은 인구 도시로 쏠리며 마트 문 닫고
구매력 낮아지니 물류 체인도 비활성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식품사막'은 인구 감소 등의 사유로 식료품점이 문을 닫아 주민들이 신선식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지역이다. 도농 격차, 빈부격차, 정보격차 등 다양한 비대칭의 문제가 교차하는 지점에 식품사막이 생긴다는 점에서, 불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그 범위가 계속 확장될 수밖에 없다.

젊은 사람 없어 구매력 줄자…마트 슈퍼 다 떠났다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1일 충남 당진 합덕읍 신촌리마을회관에 마련된 가가호호 찾아가는 당진농촌이동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D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가 진행 중인 '2025 농림어업 총조사'를 토대로 전국 행정리의 식료품 소매점 실태와 대중교통 상황을 파악해 식품사막 확장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2020 농림어업총조사'에서 전국 행정리 3만7563개 가운데 74%에 해당하는 2만7609개가 식료품 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된 이후에도 고령화와 농촌 인구의 감소가 계속돼 식품사막이 더 넓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조사에서 전국 도내 행정리 중 식료품 소매점이 없는 마을의 비율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장 높았으며(83.62%), 그다음은 전라남도(83.33%), 경상북도(78.86%), 충청남도(75.1%), 충청북도(75.04%) 순이었다. 이웃한 행정리에도 소매점이 없어 차를 타고 한 시간 이상을 나가야 하는 지역은 14곳으로 집계됐다.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식품사막이 경제력, 인구, 인프라 등 도농 격차의 여러 문제가 맞물리며 생겨난다고 분석한다.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먼저 젊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도시로 떠나며 인구 감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세대가 떠나며 해당 지역의 구매력이 줄어든다. 객단가가 높은 사람들이 와야 수지타산이 맞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문을 닫는다. 쇼핑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기에 젊은 사람들이 또 도시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대중교통 숫자도 줄어든다. 손익분기점을 넘을 만큼의 승객이 없기 때문이다. 고령화된 지역에서는 자차 보유자도 적을뿐더러 운전도 쉽지 않다. 농촌 주민 다수는 자주 오지 않는 버스를 타거나 자식이나 지인에게 부탁해 차를 얻어타고 장을 보러 가는 일이 잦아진다.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는 개인이 운영하는 슈퍼 등 식료품 소매점도 물류비, 인건비 등을 감당할 수 없으니 문을 닫게 된다. 점차 먹거리 접근성이 악화하고, 결국 식품사막이 탄생한다.

배달시키면 되지 않을까…유통 채널은 어떻게 붕괴하는가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충남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 마을회관을 주소로 했을 때 로켓프레시에 등장하는 메시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지역으로 나온다. 전진영 기자.

나라살림연구소는 지난해 말 현재 전체 250개 시·군·구 가운데 쿠팡·SSG닷컴·컬리·오아시스의 새벽 배송을 받지 못하는 곳이 123곳(49.2%)이라고 집계한다. 식품사막에선 배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대형마트 등이 빠져나가며 물류체계가 사실상 붕괴하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선식품을 고르면 다음 날 배송해주는 서비스의 경우, 대형 물류센터가 24시간 가동돼야 한다. 투자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대형 유통체인이 지방 곳곳 식품사막까지 커버할 수 있는 물류 체계를 구축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식료품 소매점이 없는 지역은 외식할 수 있는 음식점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선식품 등을 들여오기 힘든 지역에서 매일 이를 조리해 판매해야 하는 업종이 성공하기란 어렵다. 배달앱을 사용해도 영업하는 음식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설령 있더라도 배달 불가 지역으로 뜨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정보격차도 영향을 미친다.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하지 않은 고령자가 서비스를 다운로드받고 실행하기 쉽지 않다.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1일 충남 당진 하나로마트 합덕농협에서 대용량 식료품이 진열돼 있다. 강진형 기자


식품사막이 여러 격차의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 식품사막에 대한 기준과 개념 정립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구권과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식품사막의 개념이 등장, 연구가 시작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대 초반부터 해당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 농무부는 식품사막을 도시의 경우 1마일(1.6㎞), 농촌의 경우 10마일(16㎞) 내 신선식품을 구할 수 없는 곳으로 정의한다. 일본도 농림수산성에서 식품사막을 '식료품점이 도보 50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식품사막이라는 용어와 관련한 통일된 정부 차원의 기준이 없다.


이 때문에 식품사막이라는 용어 자체가 혼재돼 사용되기도 한다. 학계에서는 이미 식품사막의 특성에 따라 용어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 가령 도심에 생기는 식품사막은 해외에서는 '식품 늪(food swamp)'이나 '식품 신기루(food mirage)'로 구별한다. 주변에 식료품 소매점은 있지만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만 판매해 영양가 있는 신선식품 접근이 어려운 곳은 '식품 늪'으로, 식료품점이 존재하지만 가격이 높거나 소득이 부족해 구매할 수 없는 경우는 '식품 신기루'로 구별하는 식이다.


AD

전문가들은 대책 마련 과정에서 반드시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적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단순히 물리적 거리를 식품사막의 기준으로 두기보다, 이동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본다"면서도 "우리나라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를 엄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