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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류스타 비와 전지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만남을 시작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전지현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비와 전지현의 집은 3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전지현에게 받은 카드로 삼성동 아파트를 드나들었으며 지하 주차장에 연결된 엘리베이터로 전지현의 집에 들어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 보도에는 비가 차량으로 아파트를 드나들었다는 경비원의 증언도 포함돼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진 이후 양 측은 "모른다" "사실이 아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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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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