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골목경제회복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호프거리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8일 오후 성남동 호프거리에서 열린 '성남 비어나잇' 개막식에 참석해 방문객들과 어울려 맥주 시음과 건배 제의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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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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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입력2023.08.19 09:53
울산 중구가 골목경제회복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호프거리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8일 오후 성남동 호프거리에서 열린 '성남 비어나잇' 개막식에 참석해 방문객들과 어울려 맥주 시음과 건배 제의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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