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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SK C&C·AIA생명과 걷기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정 2021.09.14 09:28입력 2021.09.14 09:28
관광공사, SK C&C·AIA생명과 걷기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걷기여행길로 조성된 부산 해파랑길 1코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SK C&C, AIA생명보험주식회사와 걷기여행 활성화를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관광공사는 걷기여행 안내서비스인 두루누비에 등록된 코리아둘레길·전국 걷기여행길 등 536개 길과 2001개 코스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9월 중 제공한다. SK C&C와 AIA생명은 이를 활용해 현재 180만여명 누적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리앱 ‘AIA Vitality × T건강습관’ 내 걷기여행길 안내 서비스를 연내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SK C&C와 AIA생명은 걷기여행길 안내서비스 이용 회원들의 걷기여행 실태·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공사에 공유해 향후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국민 걷기여행 캠페인, 건강 증진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사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문 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코리아둘레길 등 국내 매력적인 걷기여행길을 더 알리고 이를 통해 걷기여행 확산 및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민관 협업사례"라며 “관광공사의 걷기여행 데이터의 대외개방·활용 성공사례 창출로 향후 민간대상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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