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2회 경총포럼에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대한민국 지식인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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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07.08 09:26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2회 경총포럼에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대한민국 지식인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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