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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형의 몸짱만들기] 4. 근육 강화운동

수정 2011.08.10 17:27입력 2008.01.11 15:39

   
 
<사진1> 리스트 롤러를 사용해 손목을 강화한다.(왼쪽 위) <사진2> 한쪽 팔로 덤벨을 들어 올린다.(왼쪽 아래) <사진3> 발이 높은 자세로 '윗몸일으키기'를 한다.(오른쪽 위) <사진4> 한손에 덤벨을 들고 반대쪽 다리를 길게 내밀어 앉았다 일어선다.(오른쪽 아래)

프로골프선수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부분이 바로 근력운동(근육강화운동ㆍExercise)이다.

근력운동은 스윙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긴장 속에서 계속되는 플레이와 궂은 날씨에서의 체력 저하에 맞설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 운동은 그러나 매일하는 운동이 아니다. 횟수가 너무 많으면 부상을 야기하는 동시에 오히려 운동 능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주2회 정도가 적당하다. 이번 주에는 사진을 보면서 효과적인 근력운동을 배워보자.

▲ 손목 강화 운동= 골프에서의 손목 강화 운동은 손목을 사용해서 볼을 친다는 의미가 아니다. 러프에서의 샷 등 강력한 샷에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손목을 강화시키는 운동은 프로그램 자체도 까다롭다. 아령 등 일반적인 운동기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항상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이때문에 <사진1>처럼 '리스트 롤러'라는 손목 강화를 위한 전용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운동 기구는 팔목과 더불어 팔 전체의 힘을 길러준다.

이 도구는 손잡이대에 줄이 달려 있으며 줄 끝에는 역기에서 무게를 조정하는 기구를 활용해 고정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양팔을 쭉 펴서 손잡이를 그저 감아 올렸다가 다시 풀어서 내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 어깨와 등근육 강화운동= 어깨와 등근육의 강화는 스윙시 몸이 회전할 때 꼬임과 복원력에 좋다. 등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덤벨이라는 기구를 사용한다.

<사진2>처럼 의자에 하체와 운동하는 반대쪽을 고정시키고 등을 곧게 편다. 이어 덤벨을 든 팔을 늘어지게 해서 덤벨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등근육 강화운동이 된다. 한쪽 방향이 마무리되면 반대편에서 똑같은 동작을 가져간다.

▲ 복근 강화운동= '골프 치는데 왜 복근력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생기겠지만 복근력은 장타의 원동력이다.

연습장에서 허리에 약한 끈을 매고 볼을 쳐보면 임팩트 순간 묶었던 끈이 끊어지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복근력이 백스윙에서 축적된 에너지를 임팩트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파워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기구가 필요없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사진3>처럼 발이 높은 자세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 다리 강화운동= 하체 강화는 모든 운동의 기본이다. 골프에서는 특히 상체가 하는 모든 스윙 과정을 견실하게 지탱하는 토대가 된다. 하체의 균형감이 없다면 파워는 물론 정확도를 보장받을 수 없다.

다리 강화운동은 <사진4>와 같이 한손에 덤벨을 들고 반대쪽 다리를 마치 걸어가듯이 길게 내밀어 앉았다 일어서면 된다. 이 운동의 강점은 다리 강화와 함께 하체의 균형 감각까지도 발달시켜 준다는 것이다.

다음날 뻐근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강도 있게 해야 한다. 이 운동 직후 지난 주에 배운 유연성 운동을 곁들이면 효과가 배가된다.

▲지도= 최명호 프로 golfacademy@empal.com
▲진행=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사진=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클럽협찬= 청풍교역
▲의상협찬= 파72
▲장소협찬= 파인리즈골프장

   
 

 

 

 


 




김현준 golf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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