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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ESG 위원회 신설…"지속가능경영 강화"

수정 2021.08.02 09:57입력 2021.08.02 09:57
한국타이어, ESG 위원회 신설…"지속가능경영 강화" 한국타이어 본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사회 안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ESG 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립을 통해 이사회 내 위원회는 기존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를 포함해 총 5개로 확대된다.

ESG 위원회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해 방향성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성은 3인 이상의 이사와 위원의 과반은 사외이사로 선정해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했다. 위원장을 선출할 때는 위원회 결의로 선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사내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다. 이미라 사외이사가 ESG 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GE(제너럴 일렉트릭), 맥쿼리 그룹 등 선진 기업지배구조를 갖춘 글로벌 기업에서 성장한 여성 리더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사외이사 전문과정 1기 출신으로 전문성과 소양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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