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블룸버그 칼럼]엔저에 명품 성장 둔화…문제는 중국의 일본화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블룸버그 칼럼]엔저에 명품 성장 둔화…문제는 중국의 일본화
AD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명품업체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조차도 한파를 겪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 종종 그래왔듯 바람은 동쪽(중국)에서 불어오고 있다.


LVMH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 증가했다고 보고 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를 제외하면 세계 금융 위기가 심화됐던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명품 업계의 성장률 둔화 배경엔 일본이 지난 3월 마이너스 금리 종식을 선언했음에도 하락세를 이어간 엔화가 꼽혔다. 이에 명품 큰손인 중국인들이 엔저 혜택을 누리기 위해 일본으로 쇼핑을 떠났다. LVMH의 2분기 일본 매출은 57% 증가한 반면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었다.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을 보유한 스위스 소재 리치몬드와 같은 타 럭셔리 기업들도 일본에서 비정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명품 업체가 일본에서 호실적을 보인 것은 결코 축복이라고 할 수 없다. 비용은 유럽 통화로 책정된 만큼 엔화 판매 매출은 수익성을 그만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도대체 일본에서 판매되는 명품의 가격은 얼마나 저렴한 걸까. 번스타인 리서치에 따르면 티파니, 불가리, 샤넬의 가격은 일본이 중국보다 약 6분의 1 정도 저렴하다.


세계 명품 시장에서 중국인 구매 비율은 26%이지만 그중 3분의 1 이상이 해외에서 소비된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품 업체가 투자를 많이 한 중국에서 소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엔화 약세가 글로벌 럭셔리 업계 고민의 근본 원인은 아니다. 훨씬 더 우려스러운 요인은 중국의 일본화다. 중국 소비자들이 1990년대 거품 경제 붕괴를 겪은 이후 일본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중국 경제가 고통스러운 주택 시장 조정을 겪으면서 인내심을 갖고 합리적인 쇼핑객이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일본 소비자들은 미국, 유럽보다 앞서가는 듯 보였던 호황기 때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로 치장할 여유가 없었다. 이 같은 겸손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은 '가성비'라는 개념을 받아들였고, 이는 로컬 브랜드가 꽃을 피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1998년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는 미국 업체 파타고니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플리스(양털) 제품을 출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패셔니스타들도 저렴한 유니클로와 수년간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명품 핸드백을 믹스 앤 매치해 착용했다. JP모건이 집계한 일본의 전체 수입 패션 매출에서 핸드백이 차지하는 비중이 1994년 26%에서 2004년 43%로 크게 증가한 점은 이를 방증한다.


이러한 일본의 스타일링은 최근 중국인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젊고 부유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중국 내 플랫폼인 샤오홍슈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백만장자처럼 보이지만 실제 돈이 많지 않은 일본인들처럼 옷을 입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게 핵심이다. 반면에 화려한 베르사체 드레스에 샤넬 핸드백을 매치하면 패션 감각이 없는 나이 든 부유층 여성을 비하하는 따마(dama·大母)처럼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e커머스는 명품 소비 개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일부 인플루언서와 패셔니스타들은 온라인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명품을 주문해 착용한 후 반품하기도 한다. 리치몬트의 럭셔리 이커머스 플랫폼인 육스(Yoox)가 급증하는 명품 반품으로 인해 타격을 받자 최근 중국에서 철수한 이유다.


심지어 버버리나 베르사체와 같은 브랜드조차 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개인 소매 판매, 아울렛 매장 등 할인 채널로 보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의 정가 구매를 유도하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수백만 명의 소비층을 확보하고 중국 본토에 9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유니클로도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소비 패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소유주인 패스트 리테일링 측은 최근 큰 폭의 수익 감소를 겪었고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것을 대안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한때 자주 진행되던 유니클로의 세일 프로모션이 줄어들었다는 불만을 내놓는다. 그런 다음 다른 곳에서 비슷하지만 더 저렴한 상품을 찾는 방법을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침체, 시진핑 주석의 쾌락주의적 라이프스타일 단속, 급격한 환율 변동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럭셔리 산업 임원들이 불평하는 것을 듣는 것은 꽤 흔한 일이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불평은 구찌의 미키마우스 스니커즈처럼 피곤하게 만든다.


중국인들은 20년 동안 유럽 명품을 구매해 왔다. 중국인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기준이 높아졌다. 일본의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중국 소비자들도 자신만의 감각과 감성을 찾았다고 볼 수 있다.


슈리 렌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AD

이 글은 블룸버그의 칼럼 'Big Luxury Frets That China Is Turning Japanese'를 아시아경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이 칼럼은 아시아경제와 블룸버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