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필요에 의해 탄생한' GPU
과학용 칩에서 AI 가속기로
젠슨 황, 끊임없는 진화 추구

'하드웨어 복권(Hardware lottery)'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글 브레인 연구원 사라 후커가 2020년 제안한 용어로, 인공지능(AI) 가속기로 급부상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인기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필요에 의해 탄생한 프로세서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테크토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TC는 매년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AI 콘퍼런스다.[사진출처=AFP연합뉴스]
AD

하드웨어 복권의 골자는 간단합니다. '대세'가 되는 반도체 하드웨어는 사실 제조사의 탁월한 기술력이나 설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결정된다는 겁니다.


즉, 처음 AI가 떠오를 때 컴퓨터 공학자들은 방대한 신경망을 처리할 만한 다중 코어 프로세서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하드웨어 시장의 대세였던 CPU는 적합하지 않았고, 대신 급한 김에 택한 게 GPU였지요. 한 마디로 엔비디아 GPU는 단순히 당시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프로세서 중 그나마 가장 머신러닝(ML)에 효율적인 구조를 갖췄을 뿐이었다는 겁니다.


후커 연구원이 이런 현상을 '복권'에 빗댄 이유가 이해되실 겁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업, 개인, 국가도 미래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대세가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가 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방법

그럼 엔비디아가 오늘날 반도체 산업계의 패권을 거머쥔 이유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였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GPU가 초기 AI 프로세서로 선택받은 건 복권 당첨과 비견될 만한 행운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 모멘텀을 지금까지 살려낸 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엔지니어들의 피땀 어린 노고 덕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플랫폼 'CUDA'가 있습니다. GPU는 2004년부터 이미 여러 개의 코어를 결집한 병렬형 컴퓨팅 프로세서로 진화 중이었고, CUDA는 이를 제어하기 위한 플랫폼이었습니다. 오늘날 신경망 AI도 병렬 컴퓨팅으로 처리되지요.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테크토크] 엔비디아 CUDA 로고 [이미지출처=엔비디아]

하지만 CUDA가 처음 발표된 2007년 머신러닝은 대중에게 극히 생소한 용어였습니다. 황 CEO도 처음 CUDA를 개발할 땐 입자의 움직임, 물리 현상 등을 계산하는 복잡한 과학용 컴퓨터를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머신러닝이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10년대 중반, 민첩하게 AI로 선회했던 겁니다.


지난 십수 년 간 GPU 아키텍처도 무수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엔비디아는 CUDA 코어, 텐서 코어, 트랜스포머 코어 등 병렬 컴퓨팅에 적합한 새로운 기술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GPU 설계도에 이식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신 세대 데이터센터(AI용) GPU의 아키텍처는 게이밍 GPU와 판이한 형태로 갈라지고 있지요.


게임을 위한 장치에서 과학용 프로세서로, 그리고 AI 전용 프로세서로 변신을 거치는 동안 엔비디아가 주목한 건 오직 하나, 실제로 컴퓨터 칩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이었습니다.


사실 엔비디아의 진짜 강점은 기술력(엔비디아의 매출 대비 R&D 지출은 어지간한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이나 선견지명이 아닙니다. 대신 엔비디아는 칩 사용자들과 언제나 밀착해 있었습니다. 이 경우는 AI를 연구하는 거대 기업의 연구소부터 대학 랩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는지 항상 예의주시함으로써 엔비디아는 10년 넘게 '하드웨어 복권' 1등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겁니다.


빅테크부터 스타트업까지 직접 찾아가는 CEO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테크토크] GTC에 소개된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의 주행용 AI. 웨이브는 카메라와 강화학습만으로 완전 자율주행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생성형 AI 분야의 혁신을 가져온 회사로 손꼽힌다. [이미지출처=X 캡처]

엔비디아가 얼마나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인지 보려면, 최근 열린 GPU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4'를 자세히 보세요. 황 CEO는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GPU를 이용해 어떤 기술을 개발 중인지도 꼼꼼히 체크합니다. 그는 수만 장 단위로 칩을 사는 빅테크는 물론, 이제 막 연구를 시작한 AI 스타트업들 부스까지 직접 방문합니다.


엔비디아가 뉴욕 증시 3대 기업으로 점프하자 황 CEO는 마치 '록스타'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광대한 비전과 집요한 사업 철학에 찬사를 보내거나, 부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테크토크] 유전체 분석기기 '옥스퍼드 나노포어' 기술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황 CEO. 유전공학은 GPU와 AI가 적극적으로 접목되는 신기술 분야이며, 나노포어는 주목받는 신예 기술 업체 중 하나다. [이미지출처=엑스]

하지만 황 CEO와 엔비디아는 언제나 '비전'이 아닌 '소비자'에 주목하는 기업이었습니다. GPU는 수십 년 앞을 내다본 큰 그림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진화해 온 프로세서입니다.


AD

사실 황 CEO의 사업 전략은 무(無)전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지난해 스웨덴 '사나 랩(SANA lab)'과의 인터뷰에서 엔비디아의 사업 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5개년 계획 같은 주기적인 전략을 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살아 숨 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