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블룸버그 칼럼]오픈AI의 위선, 머스크가 옳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빅테크 압박에 초기 목표 잃어버려

[블룸버그 칼럼]오픈AI의 위선, 머스크가 옳다
AD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에픽 트롤(다른 플레이어를 고의로 놀리는 사람)'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하지만 머스크가 지난달 29일 오픈AI에 제기한 소송은 인공지능(AI) 기업의 인도주의적 태도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머스크는 AI 기업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를 고소했다. 올트먼이 '인류의 이익을 위해' AI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오픈AI 설립 협약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오픈AI는 여전히 웹사이트에서 그 목표를 내걸고 있지만, 머스크는 헛소리라고 말한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사실상 오픈AI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의 폐쇄형 소스(클로즈드 소스) 자회사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말이 옳다. 다만 먼저 머스크가 왜 소송을 제기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머스크는 예민하고 앙심을 품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과거 경쟁 AI 회사 딥마인드에 투자했다가 인수에 실패한 뒤 몇 년간 딥마인드 설립자 데미스 허사비스를 흉봤다. 오픈AI에 투자하다 인수하려 했지만 거절당하자 AI 회사'X.ai'를 창립했다.


그러니 머스크가 제기한 법률적 문제를 걸러 들어야 한다. 오픈AI에 한 방 날리고 싶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AI는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의 소송은 세계 최고의 AI 회사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들 기업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AI 잠재력을 활용하겠다고 약속하며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거대기술기업(빅테크)의 영향 아래 놓인다.


'유럽판 오픈AI'라 불리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그 예다. 미스트랄은 챗GPT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AI 모델을 만들었다. 특히 오픈소스로 만들어서 누구든 컴퓨팅 리소스만 있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치열한 독립'과 '개방적이고 이식 가능한' AI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심지어 자사 제품을 불법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데 사용되는 토렌트 사이트에 올려놓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제 미스트랄은 최신 AI 시스템은 비공개 소스라고 발표했다. MS 애저 클라우드 고객만 이를 이용할 수 있다. MS는 미스트랄에 1600만달러(약 213억원)를 투자했다. 이는 지금까지 미스트랄이 유치한 5억달러(약 6655억원) 투자액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규제 당국의 주의를 끌기에는 충분하다. 당초 10억달러(1조3310억원) 규모였던 MS의 오픈AI 투자는 결국 130억달러(약 17조원)까지 확대됐으며, 전체 지분의 49%에 달한다. 또한 앞서 머스크가 고소한 내용의 핵심은 오픈AI가 빅테크에 항복했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올트먼과 2015년 오픈AI를 설립했다. 올트먼에 따르면 이는 AI의 이점을 투명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인류에게 제공하고, 세계가 매년 더 풍요로워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오픈AI는 더 비밀스러워졌고, 기업 구조는 복잡해졌다. 이 과정에서 MS는 오픈AI의 수혜자가 됐다. MS 경영진은 지난해 AI 제품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억달러 사업'이 될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구글의 AI 사업부 딥마인드도 비슷한 길을 택했다. 딥마인드는 14년 전 암을 치료하고,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강력한 AI를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수년 동안 딥마인드는 웹사이트에 굵은 글씨로 '과학을 발전시키고 인류의 이익을 위해' AI를 만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5년 구글에 인수됐고, 최근 생성형 AI 경쟁 열기 속에서 딥마인드의 홈페이지는 제미나이 같은 제품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다.


질병을 치료하고 모든 사람을 부유하게 만든다는 목표는 모순되게도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을 수 있는 빅테크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가려져 있는 듯하다.


미스트랄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다. 더 강력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선 막대한 양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데, 빅테크만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스트랄 대변인은 회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개방성에 대한 타협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스타트업의 통과 의례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들 스타트업의 이상은 이후 상장 또는 인수를 거치면서 약화한다. AI 시스템이 삶의 모든 부분에서 잘 짜여 있는 상황에서 위험은 더 크다. 한 예로 영국 의회 의원들은 대중으로부터 받는 피드백을 요약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 중요한 결정에 널리 사용되는 도구가 불투명한 소수 과점 기업에 의해 통제돼서는 안 된다. 미스트랄마저 결국 이러한 상태로 전환된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만약 머스크의 소송이 효과가 있다면 AI 기업들에 그들의 발전 방향에 솔직해지도록 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머스크의 소송은 올트먼이 오픈AI에서 더 이상 인류에 이익을 가져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해고할 수 있는 비영리 이사회를 만들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후 돌아온 올트먼은 그를 해고했던 일부 이사들을 회사에서 내쳤다. 이는 오픈AI의 사업상으론 좋은 일이지만, 선의의 목표를 위해서는 배신일 것이다.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처럼 임금님은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벌거숭이"라고 말한 머스크가 옳았다.


파미 올슨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AD

이 글은 블룸버그의 칼럼 'Elon Musk Is Right About OpenAI’s Hypocrisy'를 아시아경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이 칼럼은 아시아경제와 블룸버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