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넥스 10년 명암]②거래량, 외인 비중 민망한 수준…코스닥 이전상장도 급감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전상장 2021년 13개→2022년 6개로 반토막
개인 투자자 기본예탁금, 소액투자 전용 계좌 폐지
스케일업 펀드 올해 조성 완료 계획

편집자주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시장에서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3년보다 시장 규모는 커졌다. 다만 코스닥시장 등용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이 10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사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은 90여 곳에 그쳤다. 기관 위주의 투자 활성화 정책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적극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코넥스 10년 명암]②거래량, 외인 비중 민망한 수준…코스닥 이전상장도 급감
AD

코넥스시장은 신규 상장 수, 시가총액, 자금 조달 규모 등 양적인 측면에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 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다. 거래량과 개인 투자자 비중도 민망한 수준이다.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코넥스시장 개설 이후(2014년~2023년 6월 30일 기준) 약 9년 반 동안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은 총 90곳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9곳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6곳으로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코넥스 10년 명암]②거래량, 외인 비중 민망한 수준…코스닥 이전상장도 급감

지난달 29일 기준 하루에 단 1주도 거래되지 않은 곳(거래량 0)은 볼빅 등 24개 기업에 이르렀다. 전체 상장사의 19.0%는 거래가 없는 종목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한 달 거래량이 2만주 미만이면 '저유동종목'으로 분류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초기 중소·벤처기업에 이런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도 코넥스시장이 얼마나 침체하여 있는지 잘 나타난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감소하고 있다. 2013년 3억9000만원에서 2014년 48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다 2019년 24억6000만원, 2020년 51억8000만원, 2021년 74억1000만원, 2022년 22억4000만원, 2023년(5월 기준) 25억1000만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외국인 투자자는 사실상 코넥스시장을 외면하고 있다. 코넥스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말 0.18%에서 2023년 6월 29일 기준 0.79%에 그쳤다.


코넥스시장 문을 두드리는 기업도 급감했다. 시장 개설 후 2016년(50개)까지 적지 않은 기업이 코넥스를 찾았다. 그러나 2017년 29개, 2019년 17개, 2021년 7개, 2023년(5월 기준) 5개로 쪼그라들었다.


신규 상장한 기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전상장이다. 이전상장은 코스닥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코넥스에서 자금 조달로 규모와 내실을 키워 성장했다는 지표로 해석된다. 이전상장은 202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전상장 기업은 시장 개설 이듬해인 2014년 6개에서 2021년 13개까지 늘었다. 그러나 2022년 6개, 2023년(5월 기준) 2개로 급감하는 추세다.


[코넥스 10년 명암]②거래량, 외인 비중 민망한 수준…코스닥 이전상장도 급감

코넥스시장이 활력을 잃어가는 이유 중 하나로 접근성을 꼽는다. 원래 개인 투자자가 코넥스시장 주식을 매수하려면 3000만원 이상 기본예탁금을 유지하거나, 연간 3000만원까지만 투자금을 입금할 수 있는 소액투자 전용 계좌를 이용해야만 했다. 이런 규제가 투자자의 접근성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지난해 개인 투자자에 대한 기본예탁금 규제와 소액투자 전용 계좌 제도를 폐지했다.


한 비상장사 기업 대표이사는 "거래량도 미미하고 펀딩도 쉽지 않아서 사실상 코넥스시장 상장의 실효성이 없다"며 "지난해 거래소가 투자 허들을 낮췄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비상장 투자나 장외시장 투자로 눈을 돌렸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코넥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스케일업 펀드 조성도 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이다. 스케일업 펀드는 코넥스 상장사와 비상장사 등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결성이 완료됐다. 거래소, 한국증권금융 등 증권유관기관과 민간자금이 각각 500억원씩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도 1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코넥스시장은 기본적으로 코스닥에 입성하지 못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며 "코스닥 이전상장 후 '따상'을 기록한 이노진은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케일업 펀드를 스타트업·비상장기업 투자 붐이 일었던 2020년~2021년부터 조성했다면 자금이 코넥스시장으로 많이 유입됐을 텐데, 시기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