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둘기'로 바뀐 시장…"디스인플레이션 초기" 파월 발언에 환호(종합)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베이비스텝’으로 긴축 속도를 늦추자 시장에서는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 세계를 긴장시킨 미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이르면 3월 끝나는 것은 물론, 인하 논의까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조차 이제 시장은 믿지 않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3월 업데이트될 '점도표(dot plot)'로 쏠리고 있다.

'비둘기'로 바뀐 시장…"디스인플레이션 초기" 파월 발언에 환호(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베이비스텝으로 속도 조절

Fed는 1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성명을 통해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4.25~4.5%에서 4.5~4.75%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직전 회의인 작년 12월 FOMC에서 금리 인상폭을 0.5%로 축소한 데 이어 추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0.25%포인트는 통상적인 금리 인상폭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FOMC 정례회의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이 여파를 미치는 시차를 고려해 0.25%포인트 올린 것"이라면서도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고 시장의 섣부른 통화완화 기대에 경고장을 내밀었다. 그는 "적절하게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어차례(a couple of more)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속도 조절 필요성을 밝히면서도 자칫 정책 경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시장의 피벗(pivot·방향 전환) 기대에 제동을 걸기 위한 발언들로 분석된다. 회견에 앞서 공개된 정책결정문에도 그간 시장에서 주시해온 '지속적인 금리 인상(ongoing increase)' 문구가 그대로 유지됐다.


◆힘 실리는 비둘기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FOMC와 기자회견을 두고 비둘기적이라는 평가가 쏟아진다. 우선 베이비스텝으로 긴축 속도를 늦춘 것 자체가 비둘기적이라는 해석이다. 이례적인 4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등 고강도 긴축 모드에서 통상적인 모드로 돌아선 것이기 때문이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레이 수석투자전략가는 "0.25%포인트 인상은 그간 누적된 긴축의 여파가 Fed의 의도대로 경제에 여파를 미치고 있음을 확신한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전했다. RBC는 정책결정문 내 '금리 인상 속도(pace)'가 '정도(extent)'로 수정된 것을 가리켜 "앞으로 0.25%포인트 인상이 디폴트값임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평가 역시 이전과 달랐다. "아직 할 일이 많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매파 발언이 이번에도 반복됐지만, 시장에서 주시한 것은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 평가였다. 이날 파월 의장은 현 상황을 "디스인플레이션 초기"로 정의하며 "우리는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회견동안 디스인플레이션은 무려 13회 언급됐다. 그는 또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서비스 물가가 곧 내려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회견이 진행될수록 파월 의장의 '모호한' 발언에는 비둘기 색채가 점점 더 묻어나기 시작했다. 같은 시간 국채금리가 급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등 즉각적으로 시장이 반응한 배경도 여기 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이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의 상승폭은 2%에 달했다. 리플레이 수석투자전략가는 "회견에서는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성이 부족했고, 이는 긴축 사이클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작년 12월 점도표를 통해 제시한 금리 전망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올해 말 금리 전망치는 5.0~5.25%였는데 3월에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데이터에 따를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5% 미만으로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FOMC에서 향후 금리 인상 중단 시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경로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대화했다"고 원론적으로 답변했다. 월가에서는 파월 의장이 공개적으로 "과잉 긴축의 의도는 없다"고 우려를 표한 것 역시 비둘기파에 힘을 싣는다고 해석했다.


◆월가 전망 살펴보니

월가에서는 Fed가 3월 베이비스텝을 끝으로 긴축 사이클을 중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JP모건의 밥 미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마지막이 될 3월에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ING, RBC 또한 3월 0.25%포인트 인상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ING는 "실질 정책금리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고, 경제는 모멘텀을 잃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RBC는 "3월이 마지막 인상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중 완만한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둔화로 0.5%포인트 인하 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3월 4.75~5.0%로 최종금리를 기록한 후 11~12월 중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Fed가 오는 3월 베이비스텝을 밟을 경우 미국의 기준금리는 4.75~5.0%가 된다. 이는 앞서 Fed가 올해 말 금리 중앙값으로 제시한 5.0~5.25%(중앙값 5.1%)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AD

이에 따라 관건은 3월 공개될 점도표다. 파월 의장은 이날 추가 인상 경로에 대해 "3월에 새로운 금리 관련 관점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월과 5월 사이의 데이터들을 살펴보겠다"고 다음 FOMC에 향후 경로까지 달렸음을 시사했다. 점도표뿐 아니라 Fed의 경제전망요약(SEP)도 3월에 수정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