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향자 "尹에 '칩4동맹' 가입권유"…권오경 "삼성·SK, 전공자 취업혜택 검토"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9일 반도체 특위 '산업 및 인력양성 방안' 특별강연

양향자 "尹에 '칩4동맹' 가입권유"…권오경 "삼성·SK, 전공자 취업혜택 검토"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및 인력양성 방안' 특별강연 전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위원장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 그의 왼쪽이 강연을 한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사진=문채석 기자)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칩4동맹'에 (가입)하라 했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2020년부터 2년간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339조원에서 377조원으로 느는 동안 TSMC는 348조원에서 518조원으로 늘었다. 미국과 기술 동맹을 확실히 해놓지 않으면 한국은 안보, 외교 모두 어려워진다."(양향자 무소속 국회의원·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2010~2011년 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직을 수행할 때 디스플레이 관련 5개 과목 수업을 운영했고 3과목에서 B학점 이상 받은 학생에게 삼성·LG디스플레이에서 취업 시 혜택을 줬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반도체 전공자에게 취업 혜택을 주도록 15~20개의 반도체 과목 체계를 만들어 10개 이상 이수토록 해야 한다. 물론 입법, 행정규제는 안 된다."(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한국이 미국이 요구하는 '칩4 동맹'에 조속히 가입하는 것은 물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의 우수 엔지니어 입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에 15개 이상의 '반도체 학과'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반도체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과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반도체 산업 및 인력양성 방안'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강연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의원과 권 회장을 비롯해 송석준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원),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 김용석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박인철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박동문 삼성디스플레이 고문,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등 위원이 참석했다.


양향자 "尹에 '칩4동맹' 가입권유"…권오경 "삼성·SK, 전공자 취업혜택 검토"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및 인력양성 방안' 특별강연에서 양향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100조원 이상 기업 나스닥 상장 현황에 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양 위원장은 강연에서 한국이 조속히 '칩4동맹'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대만 TSMC, 미국 인텔 등 개별 기업 경쟁뿐 아니라 국가 안보 고립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는 필수라고 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양원이 자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외국 기업에 520억달러(약 69조원) 규모의 지원금을 주는 내용의 법안에 이들 국가가 중국에 10년간 투자를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넣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한국과 대만, 일본에 다음 달 말까지 '칩4 동맹'에 가입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양 위원장은 "나스닥에 상장된 100조원 이상 기업이 한국엔 삼성전자뿐"이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전자 시총이 339조원에서 377조원으로 늘 동안 TSMC는 348조원에서 518조원, 애플은 1906조원에서 2500여조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의 힘은 반도체에서 나오고 미국이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패권을 모두 쥐고 있다"며 "미국 입장에서도 정전, 지진 등 떄문에 TSMC만으로는 불안하며 대안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양향자 "尹에 '칩4동맹' 가입권유"…권오경 "삼성·SK, 전공자 취업혜택 검토"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및 인력양성 방안' 특별강연을 하는 모습. 주요국 투자액에 관해 설명하는 장면으로 중국과 한국, 대만 일본 순이란 내용을 설명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권 회장은 신규 인력 양성, 인재 유출 방지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우선 대학교에 15~20개의 반도체 관련 과목을 만들고 10 과목 이상 수료하면 '반도체 학과 수료증'을 주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이들을 채용할 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디스플레이 업계에 이 방식을 적용해 주요 과목 중 3개를 수료하고 B학점만 받으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취업 때 혜택을 줬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까지 반도체 업계에 최소 5500명의 석박사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며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학과 정원 증원, 기자재 예산 확충, 소재·부품·장비 교육 지원 등을, 중장기적으로는 초중고등학교 뿌리교육부터 반도체에 꼭 필요한 물리와 수학 미적분을 가르치도록 하고 15~20개의 반도체 과목을 개설해 이 중 10과목 이상 들은 학생에게 '수료증'을 줘야 한다"고 했다.


AD

인재 유출 방지 해법으로는 기업이 우수 엔지니어의 급여 공개를 금하도록 권유하는 안 등을 제시했다. 현실적으로 급여 인상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지만 기업이 자율적으로 개선책을 고민토록 하되 정부와 정치권 등도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게 권 회장의 시각이다. 권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로 진출한 박사 제자들을 보면 한국 기업에서는 석사급이 해도 되는 일을 시키고, 수석연구원을 해도 임원이 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생겨서 미국으로 떠난 경우가 많다"며 "자기 연봉이 공개되도록 허용하는 (기업) 인사 시스템으로는 재능 있는 인재를 유치하기 어렵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