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행 택시' 타고 출근하는 날 올까…개발 본격화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로벌 항공기업들 '도심 항공 모빌리티' 투자 급증
코로나19 이후 도시 간 항공 이동 관심 높아져
獨 릴리움, 英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등 선두
소음, 인프라 부재 등 난관 극복해야

'비행 택시' 타고 출근하는 날 올까…개발 본격화 [임주형의 테크토크] 영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타트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공개한 에어 택시 이미지. / 사진=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최근 비행하는 택시, 이른바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UAM)'를 향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UAM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3~4인승 헬리콥터를 도시 한 가운데에 띄워 대중교통으로 이용한다는 개념으로, 머지 않은 미래의 주요 도시 운송수단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UAM에 대한 투자가 가장 활성화된 곳은 유럽입니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UAM 개발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기업은 독일의 '릴리움', 영국의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로 두 회사 모두 프로토타입 항공기를 개발해 주행 시험에 나선 상태이며, 여러 항공 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맺어 수천대의 주문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이 개발하는 UAM은 4개 이상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형태로, 최고 시속은 321km에 달하며 100~200k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만 충잔하면 이륙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해 걱정이 없고, 프로펠러가 전기모터로 돌아가다 보니 기존 가스터빈 기반 헬리콥터에 비해 소음이 훨씬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행 택시' 타고 출근하는 날 올까…개발 본격화 [임주형의 테크토크] 글로벌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롤스로이스가 공개한 '스피릿 오브 이노베이션' 전기 항공기. UAM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및 동력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 사진=롤스로이스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UA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롤스로이스'는 최근 UAM에 탑재될 수 있는 파워시스템을 실은 전기 항공기 '스피릿 오브 이노베이션(Spirit of Innovation)'을 띄워 전기 추진 항공기 사상 최고 시속을 달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비행 택시' 개념은 오래 전부터 미래 운송수단으로 상상돼 왔지만, 본격적인 투자가 활성화된 것은 최근 일입니다. 배터리, 전기 모터 기술 발달로 헬리콥터 전동화가 수월해졌고, 무엇보다도 항공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전세계 항공업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이후 국제 여행은 사실상 수요가 얼어붙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항공기업들이 자랑하던 대형 여객기의 인기도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항공기업들은 새로운 매출 창출처로 지역 간 항공 이동, 특히 도심 항공 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항공 택시'를 통해 대도시의 고질적 문제인 도로 과밀화와 자동차 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야심입니다.


영국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의 샤이 웨이스 CEO는 지난 6월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150대의 UAM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수직이착륙 UAM은 런던, 맨체스터 등 대도시 공항들을 연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비행 택시' 타고 출근하는 날 올까…개발 본격화 [임주형의 테크토크] UAM 개발업체인 릴리움이 공개한 에어 택시. / 사진=릴리움


그러나 UAM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려면 아직 극복해야 하는 난관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소음입니다. 비록 UAM의 소음은 가스터빈 엔진을 쓰는 일반 헬리콥터에 비해 훨씬 작은 편이지만, 여전히 고층 빌딩과 주거 시설이 밀집된 도시 사이를 이동하기엔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항공기 소음이 지나치게 크면 거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물이나 유리창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 현대 그룹 UAM 분야를 총괄하는 신재원 사장은 지난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글로벌 전기차 라운드테이블'에 나선 자리에서 "UAM 상용화 관건은 배터리 성능도 기체 개발도 아닌 소음과 안전성"이라면서 "이 두 가지 분야를 달성하는 업체들이 UAM 시장의 마지막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아직 UAM 관련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것도 걸림돌입니다. 만일 도심 상공에 한번에 수십대 이상의 UAM이 비행하는 시대가 오면, 이들의 충돌을 방지하고 안내해 줄 도심 기반 항공 관제 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또 UAM의 이착륙을 맡을 전용 비행장 개발에도 막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비행 택시' 타고 출근하는 날 올까…개발 본격화 [임주형의 테크토크] 어반 에어포트 사가 공개한 세계 최초의 UAM 도심 공항 '에어원' 이미지 / 사진=어반 에어포트 홈페이지 캡처


이같은 난관 극복을 위해 첫 걸음을 뗀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의 UAM 관련 항공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 사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현대차와 협업해 코번트리시에 세계 최초 UAM 전용 공항인 '에어원'을 오는 2022년가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원은 앞으로 영국 전역에 65곳 이상 설치될 UAM 공항의 프로토타입이 될 건축물로, UAM 뿐 아니라 물류 배송 드론의 이착륙장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AD

리키 산두 어반에어포트 CEO는 UAM을 실현하기 위해선 글로벌 공항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UAM이 실현되면 교통의 미래는 영원히 변화할 것이다. 도시 간 연결성이 강화되고, 교통체증 문제는 해결될 것이며, 공해와 환경오염도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