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석 10일 연휴]소상공인 "국내소비 진작위해 노력 필요"…中企 "직원사기 우려"

시계아이콘01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중소기업계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완성되면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에 거는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다만 중소기업들은 납품기일 준수와 일감 감소 우려 등이 앞선 상황이다.


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올해 10월3일은 개천절이고, 4일은 추석, 5일은 추석 다음 날, 6일은 대체공휴일이다.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이전 주말인 9월30일부터 10월9일 한글날까지 최장 10일을 쉴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계의 소비지출이 늘어나고 음식·관광·문화 등 관련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내수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비 진작과 내수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은 감사하고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휴가 길어졌을 때 국내 소비나 골목상권 소비 촉진보다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전국 관광지나 소상공인 업소 등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가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면 더 좋을 것"이라며 "골목상권도 손님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게끔 홍보활동과 함께 서비스 강화 및 가게 정비에 나서 지속적인 유입이 이뤄지도록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대부분이 신용카드를 사용함에 따라 긴 연휴기간 장사는 잘되지만 막상 현금이 부족해 재료구입 등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금융당국의 조치 등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추석 연휴 전 개정돼 건전한 소비 환경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중소기업들의 표정은 사뭇 다르다. 업종이나 납품 스케줄에 따라 추석연휴를 온전이 쉬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적 박탈감만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경영사정으로 인해 공휴일 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담 가중과 공장가동 차질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A대표는 "이번 10월처럼 공휴일이 많은 황금연휴 때는 직원들의 사기가 가장 먼저 걱정된다"며 "우리처럼 여력이 부족한 신생기업의 경우 연휴 때문에 근무일수가 줄어들면 납품기일을 못 맞출 수 있고 특히 물량이 많을 때는 더욱 힘들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86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45.5%가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이 추석에 필요한 금액은 평균 2억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대기업들의 납품기한 연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함께 연휴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도 연초에 이미 10월2일 자체적으로 쉬는 날로 정한 업체들도 있다. 자동차 측정장비업체 B대표는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직원들이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 등 활용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게 미리 휴일로 정했다"며 "(중소기업 여건상) 새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을 조금 더 빨리 논의해 줬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6.01.0208:53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

  • 26.01.0207:00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이슈
CES 2026
  • 26.01.0906:12
    "해외 기업이 찾아온다"…"과기정통부, K-AI'패키지 지원"
    "해외 기업이 찾아온다"…"과기정통부, K-AI'패키지 지원"

    "몇 년 전까지도 우리 회사를 외면하던 해외 주요 기업들이 이제는 스스로 찾아와 상담을 원하고 있다." 적외선 AI 기업 스트라티오 코리아의 이제형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과 과기정통부와의 간담회에서 한국 AI 산업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CES 2026 혁신상과 과기정통부의 AI 챔피언 상을 받은 기업인 모빌린트, 페

  • 26.01.0904:26
    현대차·기아, 로봇 AI칩 개발 완료…피지컬AI '시동'
    현대차·기아, 로봇 AI칩 개발 완료…피지컬AI '시동'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용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활용한 '피지컬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이 칩은 초저전력으로 움직여 효율적일 뿐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아서 보안에도 특화됐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 협력으로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칩을 개발

  • 26.01.0813:55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미래차 개발 파트너십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미래차 개발 파트너십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는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 홍대건 최고기술책임자(CTO), 피터 셰퍼(Peter Schaefer) 인피니언 부사장, 토마스 뵘(Thomas Boehm)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

  • 26.01.0811:34
    3M "편광판 없는 차세대 OLED…폴더블용 솔루션 개발"[CES 2026]
    3M "편광판 없는 차세대 OLED…폴더블용 솔루션 개발"[CES 2026]

    글로벌 소재 기업 3M이 'COE OLED(편광판을 제거한 유기발광다이오드)' 확산에 맞춰 차세대 광학 솔루션 개발 전략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했다. 삼성과 LG가 개발 중인 차세대 OLED의 완성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선용 3M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스페셜리스트는 7일(현지시간) CES 2026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나 "빛의 반사와 투과를 세밀하게 조절해, 밝기는 유지하면서도 시인성을 개선할 수 있

  • 26.01.0811:00
    "AI로 조리 자동화, 멘탈케어까지"…삼성전자가 키운 스타트업 'C랩'
    "AI로 조리 자동화, 멘탈케어까지"…삼성전자가 키운 스타트업 'C랩'

    삼성전자가 육성한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했다.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C랩(C-Lab, Creative Lab) 전시관'을 마련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