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명진 호(號)의 딜레마…대선 정국前 단명 가능성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어떤 정치적 욕심도 없습니다. 이 당에서 제 소임을 다하면 언제든지 훌훌 털고 되돌아갈 겁니다. 민주공화국의 정체성과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합니다."


난파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전국위는 최근 분당 사태로 정족수 미달의 우려가 나왔지만 정우택 원내대표가 주도하는 중도성향 지도부의 독려로 무난히 고비를 넘겼다. 전국위 소속 위원 중 70% 가량은 친박(친박근혜) 성향으로 분류된다.

인명진 호(號)의 딜레마…대선 정국前 단명 가능성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AD


인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질타와 분노, 최악의 정당 지지율, 보수정당 붕괴와 원내 2당 전락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한 현실이 새누리당의 현재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시각, 국회 앞에선 인 비대위원장 추인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여 시위를 벌였다. 과거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운동 경력을 문제삼은 것이다.

새누리당은 인 비대위원장 추인과 함께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당 쇄신을 위한 인적 청산이 핵심이지만 갈 길이 험난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친박 핵심 인사들을 어느 정도 물갈이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의 쇄신은 어려울 전망이다.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의 한 인사는 "인 비대위원장이 추인 직전 인적 쇄신이 우선이라고 했다. 당 로고나 이름을 바꾸는 건 얕은 수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2006년 ‘강재섭 대표 체제' 당시 한나라당 개혁 차원에서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영입된 인사였다. 그는 윤리위원장 취임 뒤 성추문, 논란이 된 발언 등 문제행위를 한 인사들을 가차없이 윤리위에 회부해 징계했다. ‘한나라당의 저승사자’란 별명이 붙었다. 당시 “6·15민족통일대축전 때 광주는 해방구였다”라고 말했던 김용갑 전 의원이 징계를 받은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인 비대위원장은 실제로 1970년대 도시산업선교회를 이끌며 재야 노동운동을 주도했다. 유신시절 옥고를 치른 재야 운동가 출신이다.


하지만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뒤 진보진영은 물론 보수진영으로부터도 외면당했다. 인 비대위원장의 한 측근은 "함께 시민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10년 가까이 접촉을 꺼렸고, 당시 한나라당 인사들도 밥 한 번 먹자며 연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당내 친박계 인사들과 다소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인 비대위원장은 당 윤리위원장 당시는 물론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에도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밝혀 친박 진영에서는 ‘반박(반박근혜) 인사’로 불렸다.


이런 인 비대위원장이 칼자루를 쥐면서 새누리당은 당분간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일부 친박 인사들은 "사상 검증을 해야 한다"며 색깔론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아울러 인적 쇄신 1순위인 친박계 좌장 서청원 의원이 인 비대위원장 영입에 일정한 역할을 한 것도 논란거리다. 서 의원의 상징적 2선 후퇴가 당 쇄신의 전제가 돼야 하는데, 과연 제대로 쇄신의 칼을 휘두를 수 있느냐며 의구심이 일고 있다.


이런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추인을 받기까지 곡절을 겪었다. 새누리당이 영입 발표까지 했으나 인 비대위원장이 이를 고사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인 비대위원장은 당장 비대위원 선임이란 난관에 봉착해 있다. 첫 시험대 격으로, "새누리당에 오겠다"는 외부 인사가 거의 없어 이날 함께 비대위원 추인이 이뤄지지 못했다. 당헌·당규에는 15명 이내의 인사를 선임하도록 했는데, 어느 정도 규모로 꾸려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당내 인사의 경우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인 비대원장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 비대위원장 측은 늦어도 1월 초까지는 관련 외부 인사들을 접촉해 인선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인 비대위원장 체제의 딜레마는 또 있다. 3개월 안팎으로 점쳐지는 비대위 체제가 과연 대선 정국까지 이어질 수 있느냐는 것이다. 대선 후보를 낼 수 없는 처지로 전락한 새누리당은 이미 '불임 정당'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조기 대선 직전 활발한 보수진영의 이합집산이 벌어지고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귀국이 파장을 일으키면 새누리당에선 다시 대규모 '탈당 러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자칫 정식 지도부를 꾸리기도 전인 비대위 체제에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보수정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 비대위원장이 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 수 없는 이유다.


새누리당의 한 재선 의원은 "지도부에서 전권을 주는 조건으로 모셔왔다"며 "비대위 구성이나 활동에 대해 최대한 수용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